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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적세계관은 사람들에게 세계에 대한 전일적이고 체계화된 견해와 관점과 립장을 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주체의 세계관은 우리 시대의 가장 옳바른 세계관입니다.》

    지나간 력사를 보면 인류가 발전해오는 과정에 수많은 철학적세계관들이 출현하였다.

    그 많은 철학적세계관들을 크게 두가지로 즉 진보적세계관과 반동적세계관으로 나누어 볼수 있다.

    진보적인 세계관은 사물발전의 리치, 합법칙성을 구현한 새것, 진보적인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세계관으로 된다.

    반동적세계관은 사물발전의 합법칙성에 어긋나는 낡은것, 보수적인것을 고수하고 지향하려는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비과학적세계관으로 된다.

    사람은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세계관을 가질 때에만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고상한 풍모를 갖추고 참답게 살며 발전할수 있고 사회발전을 위하여 이바지할수 있다.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세계관은 사회적인 교육과 교양을 통하여 그리고 사회생활과 사회적실천활동과정에 형성되며 사람들의 목적의식적인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에 의해서만 체득되고 공고화된다.

    사람이 과학적세계관으로 무장하는 과정은 동시에 자기의 머리속에서 비과학적인 세계관을 뿌리빼는 과정으로 된다.

    참다운 과학적세계관은 로동계급의 세계관이며 그 가장 높은 단계를 이루는것은 주체의 철학적세계관, 사람중심의 혁명적세계관이다.